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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수용 프로그램 ‘일독 교육 비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운영담당부서: Public Relations Office

단기 수용 프로그램 ‘일독 교육 비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국제센터는 자매결연대학인 에를랑겐 뉘른베르크 대학(독일 연방 공화국)에서 학생 1명을 받아들여 9월 3일(목)∼9월 18일(금)의 일정으로 ‘일독 교육 비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대학의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일본의 교육과 문화에 대해서 초등학교 관찰 실습과 연구 수업, 문화 시설(박물관과 노가쿠당 등) 방문을 통하여 이해를 깊게 다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학생지원기구의 유학생 교류 지원제도(협정 수용 단기연수·연구형)에도 채택되어 연수 참가자에게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은 강의 ‘벚꽃과 일본인’, ‘오사카의 역사’ 그리고 ‘영화로 보는 일독 문화 교류사 『발트의 낙원』’을 수강하고, 토론 수업으로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과 야마모토 노가쿠당의 견학, 오사카성 공원 산책에 참가하였습니다.
9월 15일(화)에는 돈다바야시시립 도조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외국어 활동을 관찰하고, 2, 3, 6학년의 학급에서 연구 수업 ‘독일 소개’를 모두 일본어로 진행하였습니다. 2, 3학년의 수업에서는 독일의 계절, 건물·거리경관, 위인, 제품, 음식 등을 소개하였으며 더욱이 『브레멘 음악대』(일본어 번역)를 낭독하여 어린이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참가 학생은 약 2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일본어가 많이 늘었고, 일본 학교와 전통문화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일본어를 더 배워서 장래에는 일본에서 발레 선생님이 되어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동 프로그램은 모두 일본어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본교의 일본인 학생도 튜터로 연수를 지원하였습니다. 한 학생은 “이 연수를 통해 독일에 대해 많이 배웠고 일본의 교육에 대해서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는 감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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