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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오스트리아로의 해외교육실습과 연구시찰을 실시
운영담당부서: Public Relations Office

핀란드·오스트리아로의 해외교육실습과 연구시찰을 실시

제2부(덴노지 캠퍼스)의 대학원생·학부생으로 구성된 해외교육실습 프로젝트팀 8명과 교원 4명이 11월 22일(일)부터 12월 5일(토)까지 핀란드 및 오스트리아의 9개 초중학교에서 해외교육실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EU 각국에서 해외교육실습을 했고, 이번이 5회째입니다.
동 프로젝트는 CLIL(※)의 이론을 응용하여 주로 이과·표현의 수업을 영어로 발휘하는 활동입니다. 참가 학생의 ‘다문화 리터러시’, ‘가르치는 영어 능력’, ‘액티브 러닝 수업 능력’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로부터 5년 연속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핀란드의 초중학교에서 방문 수업을 진행하여 이과 실험과 만담 표현 및 그 창작 등을 영어로 해설하는 CLIL 수업을 실천하는 동시에 핀란드 교육의 새로운 방침을 반영한 ICT와 액티브 러닝 수업을 견학하였습니다.
또한 석사·박사 교육을 영어로 실시하는 핀란드 최대 규모의 교육학부를 가진 위베스퀼레 대학교를 방문하여 CLIL 교수 코스를 총괄하는 교육학부의 Josephine Moate씨와 본교 교원이 CLIL 프로젝트의 쌍방향 연계와 교원 양성에 대해서 협의하였습니다. 이어서 오보 아카데미 대학 부속 실습학교에서 모든 과목의 수업을 관찰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로 이동하여 독일어권 굴지의 종합대학인 오스트리아의 빈 대학교에서 전세계 CLIL 연구자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Christiane Dalton-Puffer교수가 CLIL 방문 수업을 조율해 주었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시한 오스트리아의 방문 수업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물리·지리 과목 교원과 영어 교원이 한 팀이 되어 추진하는 이교과·이교종 연계 수업을 관찰하였습니다.
이번 실습과 시찰에 대해서 참가자들은 “일본 내 교원 양성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실시한 연계 수업은 CLIL 실천의 최종 목표라고 생각한다.” 등의 감상을 남겼습니다.

(※)CLIL(Content Language Integrated Learning):내용언어형 통합학습. 글로벌한 시민 육성을 목표로 4개의 C(Content/Communication/Cognition/Community)를 통합한 지도 범위 내에서 이과와 사회 과목 등의 교과학습과 영어의 어학 학습을 통합한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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