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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대학인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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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대학인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본교 자매결연대학인 라이프치히 대학교(독일 연방 공화국)와 공동 주최로 국제 심포지엄 ‘독일과 일본-교원 양성에 대한 현대적 과제에 관하여’가 10월 20일(화)에 가시와라 캠퍼스에서 개최되어 약 4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시작 부분에 구리바야시 스미오 학장의 개회사가 있었고, 종합 사회는 본교의 아카키 도요 교수, 진행은 라이프치히 대학교 조교이자 본교 강사인 다니엘 디크만씨가 담당하였습니다.
라이프치히 대학교에서는 10명의 교수진이 내방하여 4건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Prof.Dr.Katrin Liebers와 Prof.h.c.Dr.Matthias Heimann이 많은 외국인 노동자나 이민을 수용하고 있는 독일 특유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모인 『이질적인 그룹』으로 형성되는 학급에서의 수업 진행 방법을 교원 양성 과정의 학생에게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두 번째는 Prof.Barbara Drinck과 Dr.Makhabbat Kenzhegaliyeva가 라이프치히 대학교가 위치한 작센주의 학습 지도 방침과 교원 양성의 방향성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Prof.Dr.Susanne Riegler와 Prof.Maria Halitzky가 라이프치히 대학교 전체의 교원 양성을 관할하는 ‘교원 양성 센터’의 역할과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Prof.Petra Wagner와 Prof.Gunar Senf가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스포츠 과학학부에서 앞으로 본교와의 교류 연계를 기대하면서 그 역사와 현재의 교육, 이상적인 연구 자세를 소개하였습니다.
본교에서는 2건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먼저 도다 유이치 교수가 일본의 ‘이지메’문제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비교 검토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보건체육 교육강좌를 통해 데쓰구치 무네히로 준교수, 오가와 다케시 강사 그리고 건강생활과학 강좌를 통해 에노키 다이스케 준교수의 3명이 각각의 연구 테마와 관련된 발표를 하였습니다.
각각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10분간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영어, 독일어, 일본어 사이에 적절한 통역이 이루어져 활발한 의견 교환이 전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카이 야스히코 부학장이 향후 라이프치히 대학교와 오사카 교육대학의 학술 및 학생 교류의 성과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심포지엄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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