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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텐 음악 콩쿠르에서 본 대학 대학원생이 3위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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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텐 음악 콩쿠르에서 본 대학 대학원생이 3위에 입상

 대학원 예술문화 전공 음악코스 2학년생인 시게야스 유미 씨가 제 10회 베텐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3위에 입상하였습니다.
 시게야스 씨는 음악대학 등의 피아노 전공 학생들이 출전하는 ‘대학·원생A’부문에 참가하여 지구 예선, 본선을 거쳐 12월 25일에 도쿄에서 개최된 전국 대회에 출전. 러시아의 작곡가 밀리 발라키레프가 작곡한 동양적 환상곡 ‘이슬라메이’를 연주하였습니다.
 이 곡은 피아노곡 역사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독주곡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곡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고도의 테크닉을 가진 피아니스트도 연주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곡을 약 1년에 걸쳐 완전히 익힌 시게야스 씨는 “한 번의 연주로 결과가 정해지는 콩쿠르 무대는 대단히 긴장되었지만, 이 곡으로 수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약동감 넘치면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청중에게 전달되도록, 항상 자신의 연주를 냉정하게 들으면서 표현했다고 말합니다.
 시게야스 씨는 대학원에서 러시아 음악을 공부하고 석사 논문에서는 러시아의 작곡가 무소르그스키에 관해 연구하였습니다. “미술 같은 다른 예술 수업도 많았기 때문에 음악뿐 아니라, 폭넓게 예술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대학원에서의 교육 내용에 관해 회상하면서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해서는 “연주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피아노 지도자로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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