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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국제 NGO를 통해 교직 대학원생이 현장 학습을 실시
운영담당부서: Public Relations Office

필리핀의 국제 NGO를 통해 교직 대학원생이 현장 학습을 실시

 필리핀의 국제 NGO가 운영하는 ‘G. K. Enchanted Farm’에서 연합교직 대학원생 7명이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현장 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G. K. Enchanted Farm은 2024년까지 500만 세대를 빈곤으로부터 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필리핀 최대의 국제 NGO ‘Gawad Kalinga(통칭:G.K.)’의 기반이 되는 시설입니다. 도쿄돔 10개에 해당하는 부지 내에는 어학 학교, 대학, 카페, 코티지, 농장, 현지 주민들이 생활하는 커뮤니티 등이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항상 연수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 학습은 이 NGO가 추진하는 창업을 통한 빈곤 대책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통해 인재 육성에 대해 배우고, 글로벌한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의 개발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PALETTE SCHOOL이라는 일본의 NPO 법인이 운영하는 어학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필리핀의 빈곤 지역 출신의 젊은이들을 육성하여 강사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면서 젊은이들의 취업 지원에 대해서도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기업인을 양성하는 학교인 ‘School for Experiential and Entrepreneurial Development(통칭:SEED)’의 학생들과 ‘SEED에서 공부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서 자신이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주제로 교류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빈곤 등의 사회 문제를 창업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사회기업가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NGO 내에서 창업한 화장품 회사 “Human Nature”, 장난감 회사 “Plush & Play”, 식품회사 “Golden Duck” 등을 경영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창업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 종업원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4일째에는 PALETTE SCHOOL의 스태프와 함께 이 시설의 자원을 활용하여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귀국 후에는 본 대학에서 개최된 연구 교류회의 포스터 세션과 연합교직 대학원에서 열린 보고회를 통해 필리핀으로 출발하기 전까지의 준비 과정과 사전에 검토한 글로벌 교사 양성 커리큘럼안이 이 NGO의 활동을 체험한 후에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관해 보고하였고, 현지에서 어려웠던 일이나 고생한 일 등을 포함하여 5일간의 현장 학습 경험과 프로젝트 전체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현장 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인재 육성이라는 관점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빈곤을 퇴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보고를 들은 참가자들로부터는 “앞으로의 사회에 필요한 커리큘럼이라고 느꼈다”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장 학습을 인솔한 연합교직 대학원의 타나카 마키코 준교수는 “앞으로 현지 학교에서의 수업 실천과 필리핀의 대학과 연계한 커리큘럼 개발에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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