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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시야를 키운다 대만에서 교육 실습을 실시
운영담당부서: Public Relations Office

국제적 시야를 키운다 대만에서 교육 실습을 실시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및 연합교직실천연구과의 대학원생 11명과 교원 8명이 10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4일간, 대만 국립 가오슝사범대학의 부속 학교를 방문하여 관찰 실습과 연구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것은 동 대학 부속 학교의 협력을 받아 1년차에는 관찰 실습·수업 준비를 반복하고, 2년차에 연구 수업을 실시하는 2년간의 프로그램입니다. 6년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동 중학교의 졘 위청 교무주임과 샹 즈하오 도서관 주임을 비롯한 스태프와 실습 교원의 지원을 받아 V기생은 연구 수업을, VI기생은 관찰 실습을 동 교의 부설 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국어, 수학, 사회, 컴퓨터 등의 수업을 반별로 참관하였고, 함께 급식을 먹으면서 어린이들과 교류를 나누었습니다. 그 후에 V기생은 연구 수업 준비를, VI기생은 내년에 대비한 연구 수업에 관해 의논하였습니다. 이어서 V기생이 동교의 3, 4, 5학년을 대상으로 연구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우유팩으로 재생지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종이와 삼림 자원의 관계를 생각하는 환경교육 수업 ‘그 행동, MOTTAINAI!!’, 재해 시에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방재교육 수업 ‘지진에 대비하자’, 오사카시 초등학생들이 만든 신칸센 주사위 놀이를 통해 일본의 지리와 문화에 관해 배우는 수업 ‘신칸센 주사위 놀이를 즐기자!’ 등 3가지 연구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 후에 열린 전체 토의에서는 견학한 동 교의 교원과 실습 교원 그리고 동 대학의 교수·학생들로부터 “신칸센 주사위 놀이를 통해서 많은 일본의 지명들과 다양한 일본의 놀이에 관해 알게 되었다.”, “파워 포인트나 영상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와 같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실시한 학생들은 “해외에서 수업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귀국 후에 이 프로그램에 관한 보고회를 개최하였고 학생과 교직원 26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연구 수업을 실시한 V기생은 수업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준비 과정에서 배운 점, 고안한 점, 반성할 점 등을 보고하였습니다. VI기생 대표는 관찰 실습을 통해 배운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VI기생들은 “팀원들 간의 교육관 공유와 철저한 수업 준비, 언어에 의존하지 않는 수업 능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동료 의식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내년에 대한 포부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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