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지도력 향상을 목표로 잉글리시 데이캠프 개최
운영담당부서: Public Relations Office

영어 지도력 향상을 목표로 잉글리시 데이캠프 개최

 현지 가시와라시 등에서 모인 초등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즐기면서 영어를 배우는 잉글리시 데이캠프(주최:외국어 학습 지원룸)를 12월 2일(토), 가시와라 캠퍼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 활동은 2020년도부터 적용되는 차기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영어가 교과화되는 것에 대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합니다. 홋카이도교육대학, 도쿄가쿠게이대학 및 아이치교육대학과의 4개 대학 연계사업(통칭 ‘HAT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시와라시 교육위원회도 협조하고 있습니다.
 교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 스태프 9명이 강사로 참여. 외국인 교원에게 영어 회화를 배우기도 하고, 영어 지도 교원에게 초등학교 영어 이론과 지도법을 배우기도 하면서 전원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세계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노래와 게임, 퀴즈, 공작 등,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습니다.
 ‘징글벨’ 노래를 춤과 함께 영어로 부르기도 하고,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기도 하고, 세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퀴즈에서는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이라는 것과 멕시코의 크리스마스는 22일 간 계속된다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는데, 어린이들은 일본과는 다른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세계 각지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영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다양한 영어 표현에 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와 같은 소감들을 남겼습니다. 보호자들로부터는 “딸이 정말 기뻐하면서 돌아왔습니다. 공작도 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알게 된 세계 각지의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도 알려 주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서 또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와 같은 소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 강사인 슈도 사라 씨(음악교육 전공 3학년)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영어가 어려워도 제스처 등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생각하였고, 팀으로 협력할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또 학생들끼리 몇 번이나 연습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며 만족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
*
*
*